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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음식점이 모범업소로 지정되면 어떤 혜택을 받나요?

글쓴이 허진영 변호사 · 법무법인 윤성2026.09.29 갱신


모범업소로 지정된 일반음식점은 지정일부터 2년 동안 출입·검사를 받지 않을 수 있고, 위생설비 개선 융자와 음식문화 개선 사업에서 우선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식품위생법 제47조 제2항과 시행규칙 제61조 제3항이 이 혜택과 예외를 정합니다. 지금은 시정명령·과태료 등 면제가 풀리는 사유가 있었는지부터 확인하십시오.

기한

출입·검사 면제는 모범업소로 지정된 날부터 2년 동안입니다. 그 사이 시정명령·시설개수명령을 받거나 벌금 이상 형이 확정되거나 과태료 처분을 받으면 면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

모범업소가 되려고 별도의 비용을 들여 컨설팅을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지정 기준에 맞는지는 구청이 평가합니다.

이런 상담이 많습니다

I씨는 2019년부터 한식 일반음식점을 운영해 왔고, 2026년 7월 구청에서 모범업소 지정 안내를 받았습니다. 지정되면 무엇이 달라지는지, 2025년에 받은 과태료 처분이 문제가 되는지, 앞으로 제도가 바뀐다는 말이 사실인지 물었습니다. I씨는 위생설비 교체 자금 융자도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날짜와 금액을 바꿔 재구성한 예시입니다.)

모범업소로 지정되면 어떤 지원을 받나요?

세 가지가 대표적입니다. 첫째, 지정된 날부터 2년 동안 관계 공무원의 출입·검사를 받지 않을 수 있습니다. 둘째, 영업자의 위생관리시설과 위생설비시설 개선을 위한 융자 사업, 음식문화 개선과 좋은 식단 실천 사업에서 우선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셋째, 모범업소 표지판을 업소 안팎에 붙일 수 있습니다. 2026. 9. 28. 기준 현행 「식품위생법」과 시행규칙이 이렇게 정합니다.

모범업소 지원과 면제 예외(2026. 9. 28. 기준)
출입·검사
내용: 지정일부터 2년 면제 가능
융자·사업
내용: 위생설비 개선 융자, 음식문화 개선 사업 우선 지원
표지판
내용: 업소 안팎 부착 가능
면제 예외
내용: 시정명령·시설개수명령·형 확정·과태료 처분
지정 취소
내용: 기준 미달·영업정지 이상 처분

출처 - 식품위생법 제47조, 시행규칙 제61조

지원은 「할 수 있다」로 되어 있어 자동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융자 금액과 조건은 지방자치단체의 식품진흥기금 운용 계획에 따라 달라지므로 구청에 따로 신청해야 합니다. 출입·검사 면제도 구청이 「하지 않을 수 있다」는 재량이어서, 민원이나 식중독 신고가 있으면 점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출입·검사 면제를 받지 못하는 경우는 언제인가요?

네 가지 경우에는 면제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시정명령을 받은 경우, 시설개수명령을 받은 경우,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징역이나 벌금형이 확정된 경우, 과태료 처분을 받은 경우입니다. 이런 사정이 생기면 2년 안이라도 점검을 받게 됩니다.

지정 기준에 미치지 못하게 되거나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으면 구청은 지체 없이 지정을 취소해야 합니다. 취소되면 지정증과 표지판을 반납하고 지원도 중지됩니다.

모범업소 제도는 앞으로 없어지나요?

2025. 4. 1. 공포된 개정 식품위생법(법률 제20898호)은 제47조 모범업소 규정을 삭제하고 위생등급 지정 제도로 합치는 내용인데, 시행일은 2028. 7. 1.입니다. 그 전까지는 현행 제47조에 따라 모범업소 지정과 지원이 그대로 운영됩니다. 이미 지정받은 업소의 경과조치는 개정법 부칙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모범업소 제도 개정 일정
  1. 2025. 4. 1.

    개정법(법률 제20898호) 공포

  2. 2026. 9. 28.

    현행 제47조로 지정·지원 운영

  3. 2028. 7. 1.

    제47조 삭제, 위생등급 제도로 일원화 시행 예정

출처 - 식품위생법 개정 시행예정 정보(법률 제20898호)

위생등급은 영업자의 신청을 받아 위생상태를 평가해 지정하고 유효기간은 3년입니다. 모범업소 지정과 별개로 지금도 신청할 수 있어, 제도 전환을 대비해 위생등급을 함께 알아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모범업소 지정 대응 순서

  • 대상 확인 - 모범업소는 일반음식점과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지정합니다. 휴게음식점이면 대상인지 구청에 확인합니다.
  • 처분 이력 점검 - 최근 시정명령·과태료 이력을 확인합니다. 면제 예외 사유가 되므로 신청 시기를 정하는 데 필요합니다.
  • 지정 신청과 평가 - 구청 안내에 따라 지정 기준 평가를 받습니다. 지정증과 표지판을 받으면 보관합니다.
  • 융자·지원 신청 - 위생설비 개선 융자는 따로 신청합니다. 공고 시기와 한도를 구청에 확인합니다.
  • 2028년 제도 전환 대비 - 위생등급 지정 신청을 함께 검토합니다. 개정법 부칙의 경과조치를 확인합니다.

여기까지는 일반 기준이고, 지정 취소 통지를 받았거나 영업정지 처분이 함께 걸려 있으면 처분서를 보고 따로 따져야 합니다. 법무법인 윤성은 음식점 영업정지·지정 취소 등 식품위생 행정처분 사건을 수행합니다.

실무상 착안점

모범업소가 되면 위생점검을 아예 받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분이 많습니다. 실제로는 2년 동안 면제될 수 있을 뿐이고, 과태료 한 번만 받아도 면제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지원도 「우선 지원할 수 있다」는 수준이어서 융자는 따로 신청해야 받을 수 있습니다.

기록은 지정일과 처분 이력에서 시작합니다. 지정증에 적힌 지정일, 그 뒤에 받은 시정명령·과태료의 날짜가 면제 기간 계산의 기준이 됩니다. 점검 공무원이 면제 기간 중에 찾아왔다면 그 날짜와 사유를 적어 두어야 합니다.

영업정지 이상의 처분은 지정 취소로 이어지므로, 처분을 다투는 소송에서 이기면 지정 취소의 근거도 사라집니다. 처분과 지정 취소를 따로 보지 말고 함께 다투어야 지원이 끊기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2028년 제도 전환 뒤에는 위생등급으로 옮겨 가므로 위생등급 평가 자료도 미리 쌓아 두는 편이 좋습니다.

— 허진영 변호사 · 회사·사업

관련 수행 이력

법무법인 윤성은 음식점 영업정지·지정 취소 등 식품위생 행정처분 사건을 수행해 왔으며, 지정일과 처분 이력을 먼저 대조한 뒤 면제 예외 해당 여부와 처분·지정 취소를 함께 다투는 방식으로 대응합니다.

  • 행정처분 취소·집행정지
  • 업무정지처분 취소소송
  • 정보공개거부처분 취소소송
  • 노무 현안 검토의견서

건수·결과·사건번호는 표기하지 않습니다.

이 상황에서 자주 묻는 것

모범업소 지정증 또는 지정 안내문·최근 행정처분 내역·영업신고증을 준비해 주시면, 출입·검사 면제 예외 해당 여부·지정 취소 위험·제도 전환 대비 방향을 변호사가 함께 검토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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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정리하는 과정은 상담 범위를 미리 정하거나 제한하지 않습니다. 자료 제출과 유료 상담은 선택이고, 정보만 확인하고 끝내셔도 됩니다. 온라인 상담은 55,000원부터입니다.

출처

2026.09.29 기준으로 조문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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