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허가 기준
제주 지정면세점에서 산 화장품을 중고로 되팔면 문제가 되나요?
글쓴이 허진영 변호사 · 법무법인 윤성2026.10.01 갱신
네, 제주 지정면세점에서 산 화장품을 다른 사람에게 팔면 면제받은 부가가치세·개별소비세·관세 등을 추징당하고 1년간 지정면세점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 이름으로 사거나 이름을 빌려준 경우도 같은 이용 제한을 받습니다. 지금은 올린 판매 글이 있다면 거래 전에 내리십시오.
중고거래 앱에 올린 판매 글이 있다면 거래가 성사되기 전에 내리십시오. 제재는 면세물품을 다른 사람에게 판매한 때 적용되므로, 아직 팔지 않았다면 문제를 키우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본인이 쓰려고 산 물건을 선물로 주는 것까지 신고하거나 세금을 낼 필요는 없습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대가를 받고 파는 것, 다른 사람 이름으로 사거나 이름을 빌려주는 것입니다.
이런 상담이 많습니다
A씨는 2026년 4월 제주 여행을 마치고 공항 지정면세점에서 인기 화장품 세트를 한도에 맞춰 여러 개 샀습니다. 동행한 친구 이름으로도 따로 계산했고, 집에 돌아와 중고거래 앱에 시중가보다 조금 싸게 올려 팔 생각이었습니다. 게시글을 올리기 전 문제가 없는지 상담을 요청했습니다.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날짜와 금액을 바꿔 재구성한 예시입니다.)
제주 지정면세점에서 산 화장품을 되팔면 어떻게 되나요?
면제받은 세금을 추징당하고 1년 동안 지정면세점을 이용할 수 없게 됩니다. 제주도여행객이 면세물품을 다른 사람에게 판매하면 관할 세관장이나 세무서장이 감면받은 부가가치세·개별소비세·주세·관세를 판 사람에게서 징수합니다. 2026. 10. 1. 기준 현행 「조세특례제한법」과 그 위임 규정에 따른 것입니다.
면세점 운영자는 지정면세점에서 산 물건을 다른 사람에게 판매한 사람에 대해 해당 물품 구입일부터 1년간 지정면세점 이용을 제한해야 합니다. 운영자는 부정구매자의 인적 사항을 기록·관리합니다.
친구 이름으로 사거나 이름을 빌려줘도 문제가 되나요?
네, 다른 사람 명의로 산 사람과 이름을 빌려준 사람 모두 1년간 지정면세점 이용이 제한됩니다. 다른 사람 명의로 면세물품을 산 경우에는 감면받은 세금도 추징 대상입니다.
| 유형 | 세금 추징 | 이용 제한 |
|---|---|---|
| 산 물건을 다른 사람에게 판매 | 판 사람 | 1년 |
| 다른 사람 명의로 구입 | 구입한 사람 | 1년 |
| 명의 대여 | - | 1년 |
| 제주 여행객에게서 구입 | 판매자가 외국 거주 외국인이면 구입자 | 1년 |
- 산 물건을 다른 사람에게 판매
- 세금 추징: 판 사람
- 이용 제한: 1년
- 다른 사람 명의로 구입
- 세금 추징: 구입한 사람
- 이용 제한: 1년
- 명의 대여
- 세금 추징: -
- 이용 제한: 1년
- 제주 여행객에게서 구입
- 세금 추징: 판매자가 외국 거주 외국인이면 구입자
- 이용 제한: 1년
출처 - 제주특별자치도 여행객에 대한 면세점 특례 규정 제10조, 제14조
제주도여행객에게서 면세물품을 사들인 사람도 1년간 이용이 제한됩니다. 판 사람이 외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이라면 산 사람에게서 감면세액을 징수합니다. 한도를 늘리려고 일행 이름을 빌려 결제하는 방식은 이 규정에 정면으로 걸립니다.
제주 지정면세점 구매 한도는 얼마인가요?
1회 구매 한도는 1인 미화 800달러이고, 연도별로 6회까지 살 수 있습니다. 한 품목의 판매가격도 800달러 이하여야 합니다. 주류(2리터, 400달러 이하)와 담배(궐련 200개비 등)는 정해진 수량 안에서 800달러 한도 계산에서 빠집니다.
살 수 있는 물품은 주류, 담배, 시계, 화장품, 향수, 핸드백·지갑·벨트, 선글라스 등 정해진 품목입니다. 면세점 운영자는 주민등록증이나 여권으로 구매자 신분을 확인한 뒤 판매합니다.
제주 면세품 되팔기 대응 순서
- 판매 여부 확인 - 이미 팔았는지, 판매 글만 올렸는지 나눕니다. 판매가 끝났다면 추징 대상이 됩니다.
- 판매 글 정리 - 거래 전이라면 게시글을 내립니다. 추가 판매가 이어지면 부정 판매 횟수와 금액이 늘어납니다.
- 명의 확인 - 일행 명의로 산 물건이 있는지 봅니다. 명의를 빌린 사람과 빌려준 사람 모두 이용 제한 대상입니다.
- 추징 통지 확인 - 세관이나 세무서에서 세액 고지를 받으면 세목과 금액을 확인합니다. 고지 내용이 틀리면 이의신청 등 불복 기한을 챙깁니다.
- 반복 판매 점검 - 여러 차례 되팔았다면 사업자 문제와 세금 신고 문제가 함께 생깁니다. 판매 내역을 모아 전체 규모부터 파악합니다.
여기까지는 일반 기준이고, 되판 규모가 크거나 여러 사람 명의를 동원했다면 조세 추징을 넘어 형사 문제가 생길 수 있어 거래 내역을 보고 따로 따져야 합니다. 법무법인 윤성은 관세·부가가치세 추징에 대한 불복과 관련 형사 사건을 수행합니다.
실무상 착안점
많은 분이 「내 돈 주고 산 물건을 파는 것은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주 지정면세점 물건은 세금을 면제받은 조건으로 산 것이어서, 되파는 순간 면제받은 세금을 돌려내야 하고 1년간 이용도 막힙니다. 일행 이름을 빌려 한도를 늘리는 것도 같은 제재 대상입니다.
그래서 판매 기록이 결론을 가릅니다. 중고거래 앱의 게시 날짜, 실제 거래가 이뤄졌는지, 판매 대금 입금 내역, 누구 명의로 산 물건인지가 추징 여부와 범위를 정합니다. 판매 전이라면 게시글 삭제 화면을, 판매 후라면 거래 내역을 모아 두십시오.
세관이나 세무서가 추징 고지를 하면 이 기록이 세액 계산이 맞는지 다투는 자료가 되고, 여러 번 되판 경우에는 사업성 여부를 두고 다툴 때 판매 횟수와 규모를 증명하는 근거가 됩니다.
— 허진영 변호사 · 행정·복지
관련 수행 이력
법무법인 윤성은 관세·부가가치세 추징과 면세 규정 위반 사건을 수행해 왔으며, 구매 명의와 판매 내역을 먼저 정리해 추징 대상과 세액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대응합니다.
- 관세·외환 행정 대응
- 과세처분 고지 후 조세불복 병행
- 관세법위반 형사 방어 및 관련 행정소송 병행
- 허위 세금계산서 관련 부가가치세 과세 다툼
건수·결과·사건번호는 표기하지 않습니다.
이 상황에서 자주 묻는 것
지정면세점 구매 영수증, 결제 명의 내역, 중고거래 앱 게시글과 거래 내역, 받은 세액 고지서를 준비해 주시면, 추징 대상 여부·세액 계산·이용 제한과 불복 방법을 변호사가 함께 검토해 드립니다.
질문을 정리하는 과정은 상담 범위를 미리 정하거나 제한하지 않습니다. 자료 제출과 유료 상담은 선택이고, 정보만 확인하고 끝내셔도 됩니다. 온라인 상담은 55,000원부터입니다.
출처
- 제주특별자치도 여행객에 대한 면세점 특례 규정 제14조 제1항 제3호
- 제주특별자치도 여행객에 대한 면세점 특례 규정 제10조 제3호
- 제주특별자치도 여행객에 대한 면세점 특례 규정 제14조 제1항 제1호
- 제주특별자치도 여행객에 대한 면세점 특례 규정 제10조 제4호
- 조세특례제한법 제121조의13 제6항
- 제주특별자치도 여행객에 대한 면세점 특례 규정 제5조 제2항
- 제주특별자치도 여행객에 대한 면세점 특례 규정 제14조 제1항·제2항
- 제주특별자치도 여행객에 대한 면세점 특례 규정 제14조 제1항
- 조세특례제한법 제121조의13 제5항·제6항
- 제주특별자치도 여행객에 대한 면세점 특례 규정 제14조 제1항 제4호
- 제주특별자치도 여행객에 대한 면세점 특례 규정 제4조
2026.10.01 기준으로 조문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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